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 17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5개 세 글자:184개 네 글자: 174개 다섯 글자:109개 여섯 글자 이상:128개 모든 글자:711개

  • 하다 : (1)새끼 돼지가 소리를 내다. (2)헝겊 따위에 풀기가 남아 조금 뻣뻣하다. (3)사람이 견실하고 똑똑하다. (4)물건이 실속 있고 값지다.
  • 개량 : (1)목초 파종을 하여 저위 생산 초지의 식생을 개선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인 풀밭.
  • 풀이씨 : (1)최현배 문법 체계에 설정된 품사의 하나. 무엇이 무엇이라고 지정하는 단어로, 긍정의 ‘이다’와 부정의 ‘아니다’가 있다.
  • 기울임 : (1)보통 활자체보다 약간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글자체.
  • 마름모 : (1)마름모 모양으로 된 형태.
  • 값하다 : (1)(속되게) 생긴 얼굴에 어울리는 말과 행동을 하다. (2)격에 맞지 아니하는 아니꼬운 행동을 하다.
  • 속성 : (1)문서 처리를 할 때 이탤릭체, 강조, 밑줄, 음영 첨가, 흰색 뽑아내기, 중간색 뽑아내기, 취소선, 방점, 반전(反轉), 문자 에워싸기 따위의 기능을 나타내기 위한 소프트웨어 기능.
  • 깔때기 : (1)깔때기처럼 생긴 모양.
  • 묵재기 : (1)‘꼬락서니’의 방언
  • 짝이다 : (1)적은 양의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눈물을 조금씩 짜내듯이 흘리다.
  • 칵이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내다. ‘꼴깍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내장 글 : (1)프린터, 소프트웨어 따위에 내장되어 있는 글꼴. 별도의 카트리지를 설치하여 사용하는 글꼴과 구분된다. (2)애플사(Apple社)의 매킨토시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비트맵 형식의 글꼴.
  • 막대 : (1)치열궁의 외측을 따라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두꺼운 철사를 연결해 그 사이에 있는 치아를 고정하는 기구. 대개 턱뼈가 골절되었을 때 고정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 대다 : (1)물 따위의 액체가 가는 줄기로 몰리어 흐르는 소리가 계속 나다. (2)새끼 돼지가 자꾸 소리를 내다.
  • 역세모 : (1)밑변을 위로, 꼭짓점을 아래로 한 삼각형.
  • 레험벅 : (1)누빈 헝겊. 주로 요와 같이 바닥에 까는 것을 이른다
  • 뚜배기 : (1)‘꼴찌’의 방언
  • 랑대기 : (1)‘꼬리’의 방언
  • 같잖다 : (1)생김새나 됨됨이가 자기 수준에 맞지 아니하거나 하는 짓이 제격에 맞지 않고 눈꼴사납다.
  • 화면 글 : (1)출력 장치에서 문자를 표시하는 데 사용되는 글꼴. 대부분의 래스터 방식의 화면 표시 장치에서는, 비트맵 형태로 표현된 글꼴을 사용한다.
  • 돌기 : (1)곤충의 몸 끝에 있는 돌기. 말피기관에서 생기는 분비물로 고치실을 뽑아낸다.
  •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자꾸 넘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꼴깍꼴깍’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짭하다 : (1)성질이나 행동이 치사하고 야비하다
  • : (1)작은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자꾸 흔들리는 소리. (2)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계속 달싹거리는 모양. (3)작은 물체가 조금 깊은 액체 속으로 쏙쏙 빠져 자꾸 들어가는 모양.
  • 랑하다 : (1)작은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2)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달싹거리다. (3)작은 물체가 조금 깊은 액체 속으로 쏙 빠져 들어가다. (4)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있다. (5)‘하찮다’의 방언
  • 데가리 : (1)‘꼬락서니’의 방언
  • 뿌리 : (1)잎이 변태하여 뿌리 모양으로 된 잎. 물속에서 나는 풀 가운데 사물 기생 식물에서 볼 수 있다.
  • 레비 : (1)‘꼴찌’의 낮춤말
  • 염통 : (1)심장 모양으로 된 잎. 잎의 기부(基部)가 잎자루가 나오는 부분에서 안쪽으로 굽어 들고, 전체는 심장을 세로로 자른 모양을 하고 있다.
  • 사납다 : (1)하는 짓이나 겉모습이 아주 흉하다.
  • 겹잎 : (1)잎자루의 양쪽에 여러 개의 작은 잎이 새의 깃 모양처럼 붙어 있는 잎. 가시나무, 고비, 고사리, 아카시아의 잎 따위이다.
  • 화산 : (1)산꼭대기가 종 모양으로 된 화산. 점성이 큰 용암이 화구 위로 솟아올라서 엉겨 굳은 것이다.
  • 조디이 : (1)우스꽝스러운 사람 (2)우스꽝스러운 꼴
  • 렝이 : (1)‘꼴찌’의 낮춤말
  • 탈네모 : (1)글자 모양이 네모꼴에서 벗어남.
  • 우부채 : (1)원의 중심으로부터 원 위의 임의의 두 점까지 반지름을 그려서 생기는 두 부채꼴 가운데 큰 쪽.
  • 가변 글 : (1)크기가 고정적이지 않고 가변적이어서 임의 크기의 글자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글꼴. 예를 들면, 윈도에서 사용하는 트루 타입 글꼴이 있다.
  • 뚜기질 : (1)남을 욕할 때에, 가운뎃손가락을 펴고 다른 손가락은 모두 접은 채 남에게 내미는 짓.
  • 목대장 : (1)‘골목대장’의 방언
  • 랑이다 : (1)작은 통이나 병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2)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달싹이다.
  • 딱하다 : (1)적은 양의 음식물 따위를 목구멍으로 한꺼번에 삼키는 소리를 내다.
  • 렝이 : (1)‘꼴찌’의 낮춤말
  • 뚜기 : (1)꼴뚜깃과의 하나. 몸은 애기꼴뚜기보다 크고 자루 모양이며 살색이고 보라색 반점이 있다. 지느러미는 양쪽에 하나씩 달려 있고 다리는 열 개다.
  • 박새이 : (1)‘꼬락서니’의 방언
  • 딱이다 : (1)적은 양의 음식물 따위를 목구멍으로 한꺼번에 삼키는 소리를 내다.
  • 칵하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내다. ‘꼴깍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철사 : (1)치열 부정을 교정하기 위해 치열궁에 대는 철선.
  • 다중 글 : (1)문자 판독 장치에서 단어 사전으로 전환하지 않고 한 번에 인식할 수 있는 글꼴의 종류.
  • 부채 : (1)벌린 입구 면이 직사각형이고 두 개의 측면 벽이 평행한 평면으로 되어 있는 전자 나팔관.
  • 쉐시렁 : (1)‘향유’의 방언
  • : (1)꾀꼬리가 잇따라 우는 소리.
  • 융기 : (1)머리뼈안 바닥에서 관자뼈 바위 부분 앞면에 솟은 부분. 위 반고리뼈관에 의하여 솟은 것이다.
  • 랑지 : (1)‘쇠꼬리’의 방언
  • 지의 : (1)사슴지의과의 수상 지의류. 암기관은 갈색으로 잔 모양의 배상체가 여러 번 반복하여 층으로 생긴다. 산지(山地)의 땅 위나 이끼 덮인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렝이 : (1)‘도꼬마리’의 방언
  • 하다 : (1)‘추워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언꼴다’로도 적는다.
  • 비례 글 : (1)화면에 나타나는 문자들의 모양을 보다 아름답게 표시하기 위하여, 각각의 문자 특성에 맞는 폭 길이를 사용하는 글꼴. 화면에 나타나는 모든 문자들에 동일한 폭을 부여하는 것은 고정 길이 글꼴이다.
  • 딱사니 : (1)‘꼬락서니’의 방언
  • 부채 : (1)수평면 또는 수직면 내의 빔 폭이 다른 쪽의 빔 폭에 비하여 극히 넓은 빔.
  • 레기 : (1)‘미더덕’의 방언
  • 랑대다 : (1)작은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자꾸 달싹대다. (3)작은 물체가 조금 깊은 액체 속으로 자꾸 쏙쏙 빠져 들어가다.
  • 딱대다 : (1)적은 양의 음식물 따위를 목구멍으로 한꺼번에 삼키는 소리를 자꾸 내다. (2)그릇의 물이 조금씩 자꾸 넘치다.
  • 두각시 : (1)‘꼭두각시’의 방언
  • 랭이 : (1)‘쇠꼬리’의 방언
  • 자궁 : (1)바닥이 오목하게 된 기형 자궁.
  • 래이 : (1)‘미꾸라지’의 방언
  •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자꾸 넘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분한 마음이나 할 말, 터져 나오려는 울음 따위를 간신히 자꾸 참는 모양. (3)잠깐 사이에 자꾸 죽거나 없어지려고 하는 모양.
  • : (1)액체가 좁은 구멍으로 자꾸 흘러나오거나 흘러 들어갈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개굴개굴’의 방언
  • 사상 : (1)정의구역 안의 두 곡선이 이루는 각이 그들의 상(像)이 이루는 각과 항상 같은 사상(寫像). 즉, 각의 크기를 불변으로 하는 사상을 이른다. 닮음 변환이나 합동 변환 따위가 있다.
  • 몰새이 : (1)‘꼬락서니’의 방언
  • 랑지 : (1)‘소꼬리’의 방언
  • 상아리 : (1)‘꼬락서니’의 방언
  • 누운소 : (1)풍수지리에서, 누운 소처럼 보이는 산의 모양을 이르는 말. 뿔, 코, 꼬리, 젖, 눈썹 사이를 골라 묘지로 쓰면 좋다고 한다.
  • 좋다 : (1)(놀림조로) 꼴이 보기에 흉하다.
  • 두국시 : (1)‘손칼국수’의 방언
  • 담살이 : (1)쇠먹이 풀을 베는 일을 하면서 삶. 또는 그런 사람. (2)‘꼴머슴살이’의 방언
  • 박세이 : (1)‘꼬락서니’의 방언
  • 태기 : (1)‘애꾸눈이’의 방언
  • 알량 : (1)‘알량꼴량하다’의 어근.
  • 끝바꿈 : (1)어미 변화의 형식.
  • : (1)적은 양의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자꾸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눈물을 조금씩 짜내듯이 계속 흘리는 모양.
  • 착지다 : (1)산이나 골짜기가 깊다
  • : (1)적은 양의 음식물 따위를 자꾸 목구멍으로 한꺼번에 삼키는 소리. (2)여럿이 다 넘칠 만큼 아주 꽉 들어찬 모양. (3)거듭하여서 일정한 시간을 완전히 넘긴 모양. (4)그릇의 물이 자꾸 조금씩 넘치는 모양.
  • 락대다 : (1)액체가 좁은 구멍으로 흘러나오거나 흘러 들어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부리 : (1)‘논우렁이’의 방언
  • 이름씨 : (1)의미가 형식적이어서 다른 말 아래에 기대어 쓰이는 명사. ‘것’, ‘따름’, ‘뿐’, ‘데’ 따위가 있다.
  • 렝이 : (1)말의 꼬리. 제주 지역에서는 ‘꼴렝이’로도 적는다.
  • 레보선 : (1)‘누비버선’의 방언
  • 긴둥근 : (1)길쭉하게 둥근 타원으로 된 평면 도형. 또는 그런 모양.
  • 뚝재기 : (1)‘꼬락서니’의 방언
  • 기다리 : (1)‘갈고리’의 방언
  • 벡터 글 : (1)문자의 좌표를 입력으로 받아 문자의 모양을 직접 그리는 방식으로 출력하는 글꼴.
  • 일곱모 : (1)일곱 개의 선분으로 둘러싸인 평면 도형.
  • 깍이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내다. (2)잠깐 사이에 없어지거나 죽으려고 하다.
  • 칵대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를 자꾸 내다. ‘꼴깍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도래미 : (1)‘귀뚜라미’의 방언
  • 라지 : (1)‘미꾸라지’의 방언
  • 짝허다 : (1)제법 재간이 있다 (2)‘고프다’의 방언
  • 시다 : (1)하는 짓이 거슬리어 보기에 아니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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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꼴로 시작하는 단어 (276개) : 꼴, 꼴가지, 꼴간, 꼴값, 꼴값하다, 꼴같잖다, 꼴같잖은 말은 이도 들쳐 보지 않는다, 꼴갱이, 꼴게이, 꼴군, 꼴귀이, 꼴그림씨, 꼴기, 꼴기다, 꼴기다리, 꼴까닥, 꼴까닥거리다, 꼴까닥꼴까닥, 꼴까닥꼴까닥하다, 꼴까닥대다, 꼴까닥하다, 꼴까지, 꼴깍, 꼴깍거리다, 꼴깍꼴깍, 꼴깍꼴깍하다, 꼴깍대다, 꼴깍이다, 꼴깍하다, 꼴깨미 ...
꼴로 시작하는 단어는 27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꼴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7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